코코,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개발 소식으로 급등

입력 2010-07-12 14:3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자원개발업체인 코코가 카메룬의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 소식으로 가격제한폭 까지 오른 4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12일 코코 주가는 계열사의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권 획득 소식으로 상한가로 출발한 뒤 26만주 거래 속에 강세가 유지되고 있다.

코코 계열사인 C&K마이닝은 지난 9일(현지시간) 카메룬 정부와 카메룬 요카도마 지역 236㎢ 광구에 대한 다이아몬드 개발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K마이닝은 요카도마 지역의 다이아몬드 개발을 위해 설립한 한국-카메룬 합작법인으로 2006년부터 탐사조사를 해왔으며 이번 협약 체결로 C&K마이닝는 2035년까지 25년간 개발 허가권을 따냈다.

요카도마 지역의 다이아몬드 매장량은 지난 2007년 기준 전 세계 연간 다이아몬드 생산량인 1억5천만 캐럿의 약 2.8배 수준인 최소 4억2억천만 캐럿의 다이아몬드가 매장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