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매각주간사 메릴린치 등 선정

입력 2010-07-14 13:2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메릴린치와 우리투자증권, 산업은행 등이 현대건설의 매각 주간사를 맡습니다.

외환은행은 운영위원회 기관으로부터 현대건설㈜ 매각주간사 선정평가 결과를 접수해 해외IB는 메릴린치, 국내증권사는 우리투자증권.산업은행M&A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외환은행은 현대건설 M&A 진행과 관련해 다음주부터 실사와 10월초 매각공고를 거쳐 12월말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