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공정 및 반송장비 전문업체인 제우스가 LG전자와 대규모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으로 사흘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제우스 주가는 오후 2시 37분 현재 전일대비 250원(4.05%) 오른 642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1.51% 급등하기도 했다.
제우스는 전날 장마감후 공시를 통해 LG전자와 120억7천800만원 규모의 태양전지 및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20.9%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2010년7월14일부터 2011년6월30일까지이다.
16일 제우스 주가는 오후 2시 37분 현재 전일대비 250원(4.05%) 오른 642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1.51% 급등하기도 했다.
제우스는 전날 장마감후 공시를 통해 LG전자와 120억7천800만원 규모의 태양전지 및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20.9%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2010년7월14일부터 2011년6월30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