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계열의 종합엔터테인먼트 업체 IHQ가 최대주주가 SK텔레콤에서 정훈탁 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정훈탁 씨는 IHQ의 창업자이다.
IHQ는 지난 3월 15일 체결된 양도인(SK텔레콤(주))와 양수인(정훈탁)과의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라 IHQ 보통주 294만1천176주를 정훈탁에게 매각했다고 밝혔다.
정훈탁 씨의 보유지분율은 21.56% 이다.
정훈탁 씨는 IHQ의 창업자이다.
IHQ는 지난 3월 15일 체결된 양도인(SK텔레콤(주))와 양수인(정훈탁)과의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라 IHQ 보통주 294만1천176주를 정훈탁에게 매각했다고 밝혔다.
정훈탁 씨의 보유지분율은 21.56%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