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GE와 원전용 발전설비 공동개발

입력 2010-07-18 14:2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박지원)이 미국의 GE와 손잡고 차세대 원전용 발전설비를 개발합니다.

두산중공업은 현지 시각으로 지난 16일 미국 뉴욕에서 서동수 부사장과 폴 브라우닝 GE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사는 오는 2015년 상용화를 목표로 차세대 한국형 원전 모델 APR+ 원자력 발전소에 들어갈 1,560MW급 대용량 증기터빈 발전기를 공동개발할 예정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