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 시각 채용현장 시간입니다.
오늘은 박영우 기자 연결해 현장의 생생한 채용정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영우 기자 안녕하세요?
우선 주말에 발표된 소식 먼저 알아볼까요?
<기자>
네. 이베이에 인수된 이후 대규모 공개 채용을 실시한 옥션과 G마켓이 면접전형 합격자를 발표했습니다.
채용인원은 50여명가량인데요.
마케팅과 영업, 기술 등 전 분야에서 모집했습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과 실무 면접, 임원 면접 순입니다.
지마켓과 옥션 모두 이베이 계열로 신규직원에게 주어지는 다양한 복지혜택이 눈에 띄는데요.
신규직원에게는 이베이 주식, 안식휴가, 대학원 학비지원, 외국어 어학지원 등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선택적 복리후생을 통해 자녀교육, 건강, 문화생활, 쇼핑비용, 솔로탈피 등에 지출되는 비용까지 지원된다고 하니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네. 면접전형 합격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다음은 의류업체 소식이죠?
유니클로가 점장후보직 1차 면접 결과를 발표했다고요.
<기자>
네. 한국에서 모두 48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유니클로가 점장후보직 1차 면접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일본 유니클로의 경우 신입사원의 절반가량을 외국인으로 채용해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사내 영어공용화 선언까지 하며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차고 있는 모습입니다.
앞으로 2차 면접이 남아있는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네. 마지막 소식이죠.
매 시간 합격 수기 소개해주고 계신데요.
오늘은 어떤 합격 수기 준비해 오셨나요?
<기자>
네. 오늘은 장기구직자를 탈피한 30살 취업 준비생의 합격소식 가져왔습니다.
우선 자세한 스펙을 살펴보면 서울 중위권 상경계열 학과를 졸업했고, 학점은 3.5점 토익은 700점대 후반이라고 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인턴 경험이 5회나 된다는 점인데요.
구직 기간만 3년, 이력서만 500여 장을 제출했다고 하니 그 동안의 노력을 짐작할 수 있는데요.
이 구직자의 경우 계속 도전하고, 남 보다 빨리 몸을 움직이고, 꾸준한 취업 공부를 하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네. 지금까지 이시각 채용현장 박영우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이 시각 채용현장 시간입니다.
오늘은 박영우 기자 연결해 현장의 생생한 채용정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영우 기자 안녕하세요?
우선 주말에 발표된 소식 먼저 알아볼까요?
<기자>
네. 이베이에 인수된 이후 대규모 공개 채용을 실시한 옥션과 G마켓이 면접전형 합격자를 발표했습니다.
채용인원은 50여명가량인데요.
마케팅과 영업, 기술 등 전 분야에서 모집했습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과 실무 면접, 임원 면접 순입니다.
지마켓과 옥션 모두 이베이 계열로 신규직원에게 주어지는 다양한 복지혜택이 눈에 띄는데요.
신규직원에게는 이베이 주식, 안식휴가, 대학원 학비지원, 외국어 어학지원 등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선택적 복리후생을 통해 자녀교육, 건강, 문화생활, 쇼핑비용, 솔로탈피 등에 지출되는 비용까지 지원된다고 하니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네. 면접전형 합격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다음은 의류업체 소식이죠?
유니클로가 점장후보직 1차 면접 결과를 발표했다고요.
<기자>
네. 한국에서 모두 48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유니클로가 점장후보직 1차 면접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일본 유니클로의 경우 신입사원의 절반가량을 외국인으로 채용해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사내 영어공용화 선언까지 하며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차고 있는 모습입니다.
앞으로 2차 면접이 남아있는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네. 마지막 소식이죠.
매 시간 합격 수기 소개해주고 계신데요.
오늘은 어떤 합격 수기 준비해 오셨나요?
<기자>
네. 오늘은 장기구직자를 탈피한 30살 취업 준비생의 합격소식 가져왔습니다.
우선 자세한 스펙을 살펴보면 서울 중위권 상경계열 학과를 졸업했고, 학점은 3.5점 토익은 700점대 후반이라고 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인턴 경험이 5회나 된다는 점인데요.
구직 기간만 3년, 이력서만 500여 장을 제출했다고 하니 그 동안의 노력을 짐작할 수 있는데요.
이 구직자의 경우 계속 도전하고, 남 보다 빨리 몸을 움직이고, 꾸준한 취업 공부를 하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네. 지금까지 이시각 채용현장 박영우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