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해외 진출국가마다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기업은 물론 국가 이미지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SK건설은 에콰도르 서부 해안 도시인 에스메랄다스(Esmeraldas)에 위치한 ''하이메 우르따도 곤잘레스(Jaime Hurtado Gonzalez)'' 초등학교와 10만6천달러, 우리돈 1억3천만원 규모의 시설과 학용품을 기부하기로 하고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SK건설은 지난해 2월 에스메랄다스 정유공장 보수공사 수주를 시작으로 에콰도르에 진출했으며, 최근 2억 6천만 달러 규모의 정유공장 기본설계 프로젝트를 단독으로 수주하는 등 지속적으로 수주를 이뤄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해외 진출 국가마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SK건설은 쿠웨이트와 UAE의 대학도서관에 ‘삼대’(염상섭), ‘부초’(한수산), 현대한국시선(김소월 외) 등의 한국문학작품 번역본을 기증했습니다.
또 가나에서는 축구장 복구지원과 인근 초등학교에 컴퓨터를 지원했고, 멕시코에서는 인재양성을 위해 기술학교를 후원했습니다.
이밖에 태국에서는 집중 호우로 도로가 훼손되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을 때 도로 복구 작업을 실시했으며, 인도네시아에서는 현장 인근 초등학교에 교과서를 기증한 바 있습니다.
SK건설은 에콰도르 서부 해안 도시인 에스메랄다스(Esmeraldas)에 위치한 ''하이메 우르따도 곤잘레스(Jaime Hurtado Gonzalez)'' 초등학교와 10만6천달러, 우리돈 1억3천만원 규모의 시설과 학용품을 기부하기로 하고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SK건설은 지난해 2월 에스메랄다스 정유공장 보수공사 수주를 시작으로 에콰도르에 진출했으며, 최근 2억 6천만 달러 규모의 정유공장 기본설계 프로젝트를 단독으로 수주하는 등 지속적으로 수주를 이뤄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해외 진출 국가마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SK건설은 쿠웨이트와 UAE의 대학도서관에 ‘삼대’(염상섭), ‘부초’(한수산), 현대한국시선(김소월 외) 등의 한국문학작품 번역본을 기증했습니다.
또 가나에서는 축구장 복구지원과 인근 초등학교에 컴퓨터를 지원했고, 멕시코에서는 인재양성을 위해 기술학교를 후원했습니다.
이밖에 태국에서는 집중 호우로 도로가 훼손되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을 때 도로 복구 작업을 실시했으며, 인도네시아에서는 현장 인근 초등학교에 교과서를 기증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