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메트로 전 사원이 생후 29개월의 자녀의 난치성 질환으로 생활고에 시달리던 이진석 사원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습니다.
부서별 저금통 모금 등 사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아진 성금은 모두 1천165만8천원으로 19일 이진석 사원에게 전달했습니다.
인천메트로 관계자는 "이번 성금 모금은 같은 동료로서 자발적인 마음에서 실시된 것이라며, 이진석 사우 자녀의 완치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부서별 저금통 모금 등 사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아진 성금은 모두 1천165만8천원으로 19일 이진석 사원에게 전달했습니다.
인천메트로 관계자는 "이번 성금 모금은 같은 동료로서 자발적인 마음에서 실시된 것이라며, 이진석 사우 자녀의 완치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