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8월 초 출시 예정인 ''신형 아반떼'' 1호 시승자로 피겨퀸 김연아 선수를 선정했습니다
일산 킨텍스에 열린 이번 시승식은 지난 4월 27일 부산국제모터쇼 신형 아반떼 공개 행사에 참여한 인연으로 이뤄진 것으로 당시 김연아 선수는 운전면허를 따면 신형 아반떼를 꼭 갖고 싶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시승 후 김연아 선수는 부산모터쇼때는 세련된 외관이 가장 눈에 띄었는데, 이번 시승식에서는 넓고 편안한 실내공간이 무척 인상적이었다며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겸비해 젊은 세대들에게 강하게 어필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일산 킨텍스에 열린 이번 시승식은 지난 4월 27일 부산국제모터쇼 신형 아반떼 공개 행사에 참여한 인연으로 이뤄진 것으로 당시 김연아 선수는 운전면허를 따면 신형 아반떼를 꼭 갖고 싶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시승 후 김연아 선수는 부산모터쇼때는 세련된 외관이 가장 눈에 띄었는데, 이번 시승식에서는 넓고 편안한 실내공간이 무척 인상적이었다며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겸비해 젊은 세대들에게 강하게 어필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