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 장비개발 업체인 제이티가 삼성전자와 공급계약 체결로 강세를 보이며 7거래일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21일 제이티 주가는 전일대비 340원(5.60%) 오른 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이티는 이날 공시를 통해 삼성전자와 18억3100만원 규모의 번-인 소팅 시스템(Burn-In Sorting System)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반도체 검사장비인 고온자동분류기(Burn-In sorting system)를 공급하는 것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25.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21일 제이티 주가는 전일대비 340원(5.60%) 오른 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이티는 이날 공시를 통해 삼성전자와 18억3100만원 규모의 번-인 소팅 시스템(Burn-In Sorting System)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반도체 검사장비인 고온자동분류기(Burn-In sorting system)를 공급하는 것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25.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