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인도네시아 유연탄 메이저 기업 지분을 인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전은 오늘(21일) 열린 이사회에서 인도네시아 유연탄 전문 기업인 바얀리소스(Bayan Resources)사의 상장주식 20%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지분비율만큼의 발전용 유연탄을 2012년부터 연간 200만톤, 2015년부터 연간 700만톤 확보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한전은 이사회에서 캐나다 워터베리레이크 우라늄 탐사광산에 대한 2차 정밀탐사 출자 건도 함께 의결해 600만 캐나다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한전은 오늘(21일) 열린 이사회에서 인도네시아 유연탄 전문 기업인 바얀리소스(Bayan Resources)사의 상장주식 20%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지분비율만큼의 발전용 유연탄을 2012년부터 연간 200만톤, 2015년부터 연간 700만톤 확보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한전은 이사회에서 캐나다 워터베리레이크 우라늄 탐사광산에 대한 2차 정밀탐사 출자 건도 함께 의결해 600만 캐나다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