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이 자신의 위치 정보와 이야기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위치기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플레이스’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합니다.
회사측은 체크인을 통해 현재 자신의 위치 정보와 이야기를 기록 · 공유할 수 있는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체크인 후 반경 1Km 이내의 주변 정보를 검색하고 다양한 이야기와 사진을 쉽게 기록할 수 있으며, 다른 이용자들이 남긴 정보와 이야기를 자유롭게 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친구들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으며, 다음의 마이크로블로그 ‘요즘’과 ‘트위터’와 연동해 글 보내기 및 친구 추가와 초대를 할 수 있다.
정대중 로컬서비스팀장은 “앞으로 국내에도 이러한 ''체크인'' 기반의 서비스는 많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다음 플레이스가 이러한 위치기반 서비스의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체크인을 통해 현재 자신의 위치 정보와 이야기를 기록 · 공유할 수 있는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체크인 후 반경 1Km 이내의 주변 정보를 검색하고 다양한 이야기와 사진을 쉽게 기록할 수 있으며, 다른 이용자들이 남긴 정보와 이야기를 자유롭게 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친구들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으며, 다음의 마이크로블로그 ‘요즘’과 ‘트위터’와 연동해 글 보내기 및 친구 추가와 초대를 할 수 있다.
정대중 로컬서비스팀장은 “앞으로 국내에도 이러한 ''체크인'' 기반의 서비스는 많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다음 플레이스가 이러한 위치기반 서비스의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