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경제가 좋아져서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좀 나아질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좀 나아지고,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한반도 평화와 북한의 동포들을 위해, 그리고 남북통일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좀 나아지고,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한반도 평화와 북한의 동포들을 위해, 그리고 남북통일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