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공개시장조작 대상 금융기관 선정

입력 2010-07-29 13:07  

한국은행이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현재 공개시장조작 대상기관의 유효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앞으로 1년간 거래할 대상기관을 새로 선정했습니다.

환매조건부증권매매(RP) 대상 기관은 29개(은행 19개, 금융투자기관 10개), 통화안정증권 경쟁입찰·모집과 단순매매 대상 기관은 25개(은행 11개, 금융투자기관 14개)입니다.

RP 대상기관은 수협중앙회와 크레디아그리꼴, 신영증권, 신한금융투자가 제외되고 대구은행과 바클레이즈, 미래에셋증권, 부국증권이 편입됐습니다.

통안증권 대상기관에는 SC제일은행과 뱅크오브아메리카, SK증권, 현대증권 대신 중소기업은행과 ING은행, 키움증권, 교보증권이 선정됐습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재무건전성과 신한국금융결제망 전담 인력, 통안증권 인수 비율을 비롯해 공개시장조작 참여실적과 총 자산 규모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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