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경영 효율성 증대를 위해 온라인 여행 정보 회사인 윙버스를 흡수 합병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주)윙버스는 NHN이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로 무증자방식에 의하여 NHN과 윙버스의 합병비율은 1대0이며 합병일은 10월 4일이다.
NHN은 "존속법인인 엔에이치엔의 주당평가액은 19만원(액면가 500원), 피합병법인은 -6만9663원(액면가액 5000원)으로 추정돼 피합병법인의 합병가액은 부의 금액으로 산출됐다"고 설명했다.
(주)윙버스는 NHN이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로 무증자방식에 의하여 NHN과 윙버스의 합병비율은 1대0이며 합병일은 10월 4일이다.
NHN은 "존속법인인 엔에이치엔의 주당평가액은 19만원(액면가 500원), 피합병법인은 -6만9663원(액면가액 5000원)으로 추정돼 피합병법인의 합병가액은 부의 금액으로 산출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