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 최대주주 지분 170만주 보호예수 연장

입력 2010-07-30 19:1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제이티의 최대주주인 기은캐피탈-한화기업구조조정조합 제1호가 보호예수 의무를 위반해 이에 대한 연장조치를 취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해당 주식은 이들이 보유한 보통주 170만7421주로 보호예수기간이 종전 2년에서 3년으로 연장됐다고 밝혔다.

조정된 보호예수기간은 2010년 3월 29일부터 2012년 3월 28일에서 2013년 3월 28일까지로 늘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