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오늘 오후 3시 5명의 장관 후보자와 2명의 청장 후보자 등 모두 7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합니다.
이재오 특임장관을 비롯해,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조현오 경찰청장 등 7명이 임명장을 받습니다.
국무총리와 장관 후보들의 사퇴로 국정공백 장기화가 우려되면서 나머지 후보자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먼저 진행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재오 특임장관을 비롯해,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조현오 경찰청장 등 7명이 임명장을 받습니다.
국무총리와 장관 후보들의 사퇴로 국정공백 장기화가 우려되면서 나머지 후보자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먼저 진행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