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파슨스가 건설사업관리, 즉 CM능력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국토해양부와 한국CM협회(회장 배영휘)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실시한 2010 CM능력 평가결과를 공시했다"고 밝혔습니다.
CM능력은 발주자가 공사비절감, 공기단축, 품질확보 등을 위해 적정한 건설사업관리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CM실적과 건설공사실적 등 9가지 항목에 대해 종합평가합니다.
이번 CM능력 평가·공시는 81개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한미파슨스(449억원)에 이어 삼우종합건축(419억원)과 건원엔지니어링(326억원)이 2~3위에 올랐습니다.
국토해양부와 한국CM협회(회장 배영휘)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실시한 2010 CM능력 평가결과를 공시했다"고 밝혔습니다.
CM능력은 발주자가 공사비절감, 공기단축, 품질확보 등을 위해 적정한 건설사업관리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CM실적과 건설공사실적 등 9가지 항목에 대해 종합평가합니다.
이번 CM능력 평가·공시는 81개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한미파슨스(449억원)에 이어 삼우종합건축(419억원)과 건원엔지니어링(326억원)이 2~3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