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인터넷포털 네이버를 운영중인 NHN의 신입사원 공채접수가 오늘(6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총 100명 내외를 뽑는 이번 공채는 기술과 공통부문으로 나뉘며 최종근무회사와 부문은 입사후에 희망직무를 고려해 결정됩니다.
채용대상은 신입의 경우 2011년 2월 및 8월 졸업예정자, 2011년내 입사가능한 해외대학 졸업예정자이며 경력은 2년 미만의 기졸업자 입니다.
10월중에 사전 테스트가 이뤄지며 면접은 11월 중순에 최종발표는 12월 초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사전테스트는 직무능력검사와 필기시험으로 구성되며 필기시험의 경우 기술부문만 해당됩니다.
접수마감은 다음주 금요일(17일) 밤 12시입니다.
총 100명 내외를 뽑는 이번 공채는 기술과 공통부문으로 나뉘며 최종근무회사와 부문은 입사후에 희망직무를 고려해 결정됩니다.
채용대상은 신입의 경우 2011년 2월 및 8월 졸업예정자, 2011년내 입사가능한 해외대학 졸업예정자이며 경력은 2년 미만의 기졸업자 입니다.
10월중에 사전 테스트가 이뤄지며 면접은 11월 중순에 최종발표는 12월 초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사전테스트는 직무능력검사와 필기시험으로 구성되며 필기시험의 경우 기술부문만 해당됩니다.
접수마감은 다음주 금요일(17일) 밤 12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