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사업을 위해 국내의 케이블TV업계가 공동 출자한 한국케이블텔레콤(이하 KCT)은 케이블인터넷전화 가입자가 지난 9월1일 100만 가입자를 돌파 했다고 밝혔습니다.
KCT는 2007년 7월 인터넷전화서비스를 개시한 이래, 3년 만에 100만 가입자를 돌파함으로써 케이블TV업계는 방송은 물론 통신사업인 초고속인터넷과 유선전화서비스까지 주요 통신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명실상부한 방송, 통신 융합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고 설명했습니다.
KCT는 2007년 7월 인터넷전화서비스를 개시한 이래, 3년 만에 100만 가입자를 돌파함으로써 케이블TV업계는 방송은 물론 통신사업인 초고속인터넷과 유선전화서비스까지 주요 통신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명실상부한 방송, 통신 융합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