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한민국 대표 경제방송 한국경제TV가 국내 최초로 TV를 통한 주식매매 트레이딩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이기주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경제TV가 TV를 시청하면서 주식을 실기간으로 사고 팔 수 있는 TV트레이딩 서비스를 공급합니다.
한국경제TV를 보는 시청자들에게는 리모콘 하나로 안방에서 주식투자를 할수 있는 시대가 열린겁니다.
양방향 디지털방송의 장점을 활용한 이 서비스의 특징은 인터넷 기반으로 사용중인 홈트레이딩 시스템(HTS)의 핵심기능을 TV를 통해 제공한다 데 있습니다.
TV를 보다가 거래를 하고 싶을 때 예전처럼 증권사 지점으로 전화를 걸거나 컴퓨터를 켜서 HTS에 접속하는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형경 GS강남방송 서비스운영과장
"주식 매매기능이 추가되면서 기존 사용하시던 분들은 TV를 통한 매매가 가능하고요. 기존에 사용하지 않던 분들도 손쉽게 주식매매기능 이용이 가능해 졌습니다."
투자자들은 TV를 통해 HTS와 같은 속도로 실시간 매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TV가 제공하는 이번 서비스는 1차로 이번달 8일부터 서울 강남구를 비롯해 울산광역시와 진주, 사천 등 경남 일부지역 그리고 광주광역시 등을 대상으로 시작합니다.
올 해 10월부터는 대상지역을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1차로 참여하는 증권사는 우리투자증권을 비롯해 한화증권과 하나대투, 메리츠종금, 동부, 신영증권 등 6개증권사며 올 연말까지 전 증권사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WOW-TV NEWS 이기주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경제방송 한국경제TV가 국내 최초로 TV를 통한 주식매매 트레이딩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이기주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경제TV가 TV를 시청하면서 주식을 실기간으로 사고 팔 수 있는 TV트레이딩 서비스를 공급합니다.
한국경제TV를 보는 시청자들에게는 리모콘 하나로 안방에서 주식투자를 할수 있는 시대가 열린겁니다.
양방향 디지털방송의 장점을 활용한 이 서비스의 특징은 인터넷 기반으로 사용중인 홈트레이딩 시스템(HTS)의 핵심기능을 TV를 통해 제공한다 데 있습니다.
TV를 보다가 거래를 하고 싶을 때 예전처럼 증권사 지점으로 전화를 걸거나 컴퓨터를 켜서 HTS에 접속하는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형경 GS강남방송 서비스운영과장
"주식 매매기능이 추가되면서 기존 사용하시던 분들은 TV를 통한 매매가 가능하고요. 기존에 사용하지 않던 분들도 손쉽게 주식매매기능 이용이 가능해 졌습니다."
투자자들은 TV를 통해 HTS와 같은 속도로 실시간 매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TV가 제공하는 이번 서비스는 1차로 이번달 8일부터 서울 강남구를 비롯해 울산광역시와 진주, 사천 등 경남 일부지역 그리고 광주광역시 등을 대상으로 시작합니다.
올 해 10월부터는 대상지역을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1차로 참여하는 증권사는 우리투자증권을 비롯해 한화증권과 하나대투, 메리츠종금, 동부, 신영증권 등 6개증권사며 올 연말까지 전 증권사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WOW-TV NEWS 이기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