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티전자는 8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휴대인터넷(WIBRO) 기간통신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모바일인터넷(KMI)과 컨소시엄 참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출자금액은 1차 420억원, 2차 380억원 등 총 800억원(10.67%) 규모이다.
자티전자는 "현재 방송통신위원회에서 기간통신사업자 허가 결정을 기다리고 있으나 허가 여부 등 확정된 사항은 없으며 출자금액 등은 향후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출자금액은 1차 420억원, 2차 380억원 등 총 800억원(10.67%) 규모이다.
자티전자는 "현재 방송통신위원회에서 기간통신사업자 허가 결정을 기다리고 있으나 허가 여부 등 확정된 사항은 없으며 출자금액 등은 향후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