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연봉 2천730만원.. 실제는 470만원 적어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0-09-09 14:02  



대학생들이 첫 직장에서 받고 싶어하는 희망 연봉보다 실제 연봉이 471만원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전국 대학생 3천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직업 및 취업 인식조사''를 한 결과 평균 희망연봉은 2천727만원, 실제로 취직을 해서 받는 첫 연봉 평균은 2천256만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응답자 중 35.8%는 2천만~2천500만원, 28.4%는 2천500만~3천만원을 희망연봉으로 생각하고 있었고, 취업시 받아들일 수 있는 최저 연봉은 평균 2천203만원으로 파악됐다.

대학생 10명 중 약 6명(57.9%)은 서울에 있는 직장을 원했고 경기(8.2%), 부산(6.9%)이 뒤를 이었다.

그러나 실제 취업 현실은 서울 35.9%, 경기 16.9%로 대졸자 10명 중 3.5명만 서울에서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희망 회사로는 대기업(23.7%), 공기업.공사(22.6%), 정부기관(21.2%) 순으로 나타났고, 9.9%만 중소기업을 원했다.

실제로 취업하는 기업형태를 보면 정부기관(5%)과 공기업.공사(3.4%)는 10%에도 미치지 못하고 중소기업이 46.5%를 차지했다.

''졸업 후 희망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직장을 구하지 못할 경우 취업을 위해 얼마나 더 기다릴 수 있느냐''는 질문에 70.2%가 6개월~1년이라고 응답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