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증권
* 현대중공업
설비투자 방향 경쟁사와 차별화되며 향후 잠재 성장 가능성 높게 평가된다.
2010년 설비투자 규모 총 4725억원 계획중으로, 전기전자사업 투자 35%로 비조선부문 투자비중 확대할 전망이다.
또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투자 확대할 예정이다.
신사업에 대한 투자 활발히 이루어지며 이로인한 기대효과는 2012년부터 빛을 발할 전망이다.
* 케이씨텍
반도체 장비와 슬러리 부분이 꾸준한 성장세 보이고 있고, 내년부터 반도체 장비 비중 확대로 수익성 회복이 예상된다.
2011년 반도체 장비 및 소재 부문의 성장세 가속화할 전망이다.
자회사 가치 부각되며 올해 지분법 이익 전년대비 106% 증가한 58억원 예상된다.
* 성광벤드
신규 수주는 09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수주 모멘텀은 2010년 하반기 본격화될 전망이다.
UAE Ruwais 정유 플랜트, 알제리 스키다 정 유 플랜트, 사우디 주베일 정유 플랜트 등에서 수주모멘텀 기대된다.
판매가격 안정화에 따른 영업이익률의 개선으로 실적 모멘텀까지 기대가 가능하다.
* 주성엔지니어링
3분기 매출액 1680억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2010년에 본격화되기 시작한 쏠라 부문 성장세는 2011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2011년, 최근 양산 테스트 완료된 LED용 MOCVD장비, OLED 장비 등 신규 성장 동력 가세할 것으로 예상된다.
◇ 우리투자증권
* 호텔신라
중국시장이 부상함에 따른 구매력 증가와 중국 관광객의 국내 입국자수 증가 추세에 비춰보면 동사의 외형 성장은 물론, 이익 증가 등 중국소비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또한, 7월~8월의 인천공항 이용객수가 여전히 성장세를 유지 하고 있고 9월 추석연휴 기간의 여행 수요 역시 예상보다 큰 것으로 파악되어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인 3,771억원(YoY, 8.1%), 267억원(YoY, 9.0%)을 상회할 전망이다.
* 신한지주
3/4분기 들어 양호한 실적추이를 나타내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대출 증가율이 개선되며 성장성이 회복되고 있으며 자산 건전성 역시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이다.
다른 은행들과 마찬가지로 NIM은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신용카드 부문의 수익성이 유지됨에 따라 그룹전체 NIM 하락폭은 크 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SK에너지
선진국의 산업생산 회복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신흥 소비국의 수요증가 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세계 석유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고도화 시설을 확충한 국내업체의 수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양호한 정제마진에 따른 수혜와 순항하고 있는 E&P 사업, 현대기아차 EV배터리 납품 계약으로 중대형 2차전지 메이커로서의 입지를 구축함에 따라 강세가 전망된다.
* 모토닉
현대차그룹의 판매호조와 2분기 LPG차 판매 13.5% 증가, 자회사 실적 호조에 따라 실적 개선추세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대성정기 및 인도 자회사들의 실적호조 지 속으로 지분법이익 증가가 기대된다.
LPG차 시장 확대에 따른 영업실적 회복과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자산가치를 고려할때 저평가 매력 보유한 것으로 판단된다.
◇ 삼성증권
* SKC
3분기말 태양광용 불소필름 가동 개시로 태양전지필름 수직계열화를 이뤘다.
범용필름에서 산업용, 광학용, 태양광 등 고마진 소재업체로 변신중이다.
고부가 필름 매출 확대와 화학사업 이익률 개선으로 3분기 실적 호조 기대된다.
* 대림산업
금리 동결, 부동산 규제 완화 등 우호적인 정부정책에 따른 단기모멘텀이 예상된다.
올들어 31억달러 규모 해외수주로 당초 연간 수주목표는 달성 가능할 전망이다.
내년에는 해외수주의 본격적인 기성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이 기대된다.
◇ 대신증권
* 한솔케미칼
전방산업의 capa 증설 및 반도체 업체들의 세정 공법 변화에 따라 연간 공급량 약 70% 증가 예상된다.
IT용 제품 및 라텍스 매출 증가로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 네오위즈게임즈(095660)
중국 내 크로스파이어 흥행 및 피파온라인2 유료사용자 증가추세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했다.
신규게임 배틀필드온라인, 에이지오브코난 관련 매출 본격화 예상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된다.
* 아바코
2010년 2분기 대형 수주가 하반기에 매출 인식될 예정으로 하반기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2011년부터 본격적인 AMOLED 투자의 수혜가 예상되는 만큼 관련 장비 업체에 대한 수혜가 예상된다.
* 두산
전자사업부의 호조와 자회사 실적향상에 따른 지분법이익의 증가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 증가할 전망이다.
이익잉여금의 누적을 바탕으로 자기자본이 확충되어 안정성 지표는 안정적인 수준 견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 현대중공업
설비투자 방향 경쟁사와 차별화되며 향후 잠재 성장 가능성 높게 평가된다.
2010년 설비투자 규모 총 4725억원 계획중으로, 전기전자사업 투자 35%로 비조선부문 투자비중 확대할 전망이다.
또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투자 확대할 예정이다.
신사업에 대한 투자 활발히 이루어지며 이로인한 기대효과는 2012년부터 빛을 발할 전망이다.
* 케이씨텍
반도체 장비와 슬러리 부분이 꾸준한 성장세 보이고 있고, 내년부터 반도체 장비 비중 확대로 수익성 회복이 예상된다.
2011년 반도체 장비 및 소재 부문의 성장세 가속화할 전망이다.
자회사 가치 부각되며 올해 지분법 이익 전년대비 106% 증가한 58억원 예상된다.
* 성광벤드
신규 수주는 09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수주 모멘텀은 2010년 하반기 본격화될 전망이다.
UAE Ruwais 정유 플랜트, 알제리 스키다 정 유 플랜트, 사우디 주베일 정유 플랜트 등에서 수주모멘텀 기대된다.
판매가격 안정화에 따른 영업이익률의 개선으로 실적 모멘텀까지 기대가 가능하다.
* 주성엔지니어링
3분기 매출액 1680억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2010년에 본격화되기 시작한 쏠라 부문 성장세는 2011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2011년, 최근 양산 테스트 완료된 LED용 MOCVD장비, OLED 장비 등 신규 성장 동력 가세할 것으로 예상된다.
◇ 우리투자증권
* 호텔신라
중국시장이 부상함에 따른 구매력 증가와 중국 관광객의 국내 입국자수 증가 추세에 비춰보면 동사의 외형 성장은 물론, 이익 증가 등 중국소비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또한, 7월~8월의 인천공항 이용객수가 여전히 성장세를 유지 하고 있고 9월 추석연휴 기간의 여행 수요 역시 예상보다 큰 것으로 파악되어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인 3,771억원(YoY, 8.1%), 267억원(YoY, 9.0%)을 상회할 전망이다.
* 신한지주
3/4분기 들어 양호한 실적추이를 나타내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대출 증가율이 개선되며 성장성이 회복되고 있으며 자산 건전성 역시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이다.
다른 은행들과 마찬가지로 NIM은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신용카드 부문의 수익성이 유지됨에 따라 그룹전체 NIM 하락폭은 크 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SK에너지
선진국의 산업생산 회복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신흥 소비국의 수요증가 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세계 석유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고도화 시설을 확충한 국내업체의 수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양호한 정제마진에 따른 수혜와 순항하고 있는 E&P 사업, 현대기아차 EV배터리 납품 계약으로 중대형 2차전지 메이커로서의 입지를 구축함에 따라 강세가 전망된다.
* 모토닉
현대차그룹의 판매호조와 2분기 LPG차 판매 13.5% 증가, 자회사 실적 호조에 따라 실적 개선추세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대성정기 및 인도 자회사들의 실적호조 지 속으로 지분법이익 증가가 기대된다.
LPG차 시장 확대에 따른 영업실적 회복과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자산가치를 고려할때 저평가 매력 보유한 것으로 판단된다.
◇ 삼성증권
* SKC
3분기말 태양광용 불소필름 가동 개시로 태양전지필름 수직계열화를 이뤘다.
범용필름에서 산업용, 광학용, 태양광 등 고마진 소재업체로 변신중이다.
고부가 필름 매출 확대와 화학사업 이익률 개선으로 3분기 실적 호조 기대된다.
* 대림산업
금리 동결, 부동산 규제 완화 등 우호적인 정부정책에 따른 단기모멘텀이 예상된다.
올들어 31억달러 규모 해외수주로 당초 연간 수주목표는 달성 가능할 전망이다.
내년에는 해외수주의 본격적인 기성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이 기대된다.
◇ 대신증권
* 한솔케미칼
전방산업의 capa 증설 및 반도체 업체들의 세정 공법 변화에 따라 연간 공급량 약 70% 증가 예상된다.
IT용 제품 및 라텍스 매출 증가로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 네오위즈게임즈(095660)
중국 내 크로스파이어 흥행 및 피파온라인2 유료사용자 증가추세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했다.
신규게임 배틀필드온라인, 에이지오브코난 관련 매출 본격화 예상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된다.
* 아바코
2010년 2분기 대형 수주가 하반기에 매출 인식될 예정으로 하반기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2011년부터 본격적인 AMOLED 투자의 수혜가 예상되는 만큼 관련 장비 업체에 대한 수혜가 예상된다.
* 두산
전자사업부의 호조와 자회사 실적향상에 따른 지분법이익의 증가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 증가할 전망이다.
이익잉여금의 누적을 바탕으로 자기자본이 확충되어 안정성 지표는 안정적인 수준 견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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