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종합관리 용역업체인 C&S자산관리 는최대주주인 구천서 회장 등 1명이 보유주식 321만565주(5.11%)를 장내 매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세부 매매내역은 구 회장 보유주식 313만565주와 특별관계자인 김기호씨 보유주식 8만주가 장내로 처분됐다.
주식 처분 기간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로 C&S자산관리의 한국모바일인터넷 컨소시엄(KMI) 출자로 주가가 1100원대로 급등했었다.
그러나 C&S자산관리가 1045만8714주 규모의 신주인수권을 행사하면서 구 회장 지분이 43만3053주 늘어나 실질적인 보유주식은 277만7512주(3.65%) 감소했다.
이에 따라 특별관계자를 포함한 대주주 보유주식은 2707만9336주(33.91%)에서 2430만1824주(30.26%)로 줄었다.
C&S자산관리는 이날 공시를 통해 제2회 무보증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1045만8714주가 주당 545원에 행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16.62%에 달하는 물량이다.
세부 매매내역은 구 회장 보유주식 313만565주와 특별관계자인 김기호씨 보유주식 8만주가 장내로 처분됐다.
주식 처분 기간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로 C&S자산관리의 한국모바일인터넷 컨소시엄(KMI) 출자로 주가가 1100원대로 급등했었다.
그러나 C&S자산관리가 1045만8714주 규모의 신주인수권을 행사하면서 구 회장 지분이 43만3053주 늘어나 실질적인 보유주식은 277만7512주(3.65%) 감소했다.
이에 따라 특별관계자를 포함한 대주주 보유주식은 2707만9336주(33.91%)에서 2430만1824주(30.26%)로 줄었다.
C&S자산관리는 이날 공시를 통해 제2회 무보증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1045만8714주가 주당 545원에 행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16.62%에 달하는 물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