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에스는 최대주주인 르네코 외 6인이 신주인수권증권 취득 계약완료에 따라 897만9282주(42%)를 보유하고 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10일 발행주식 총수의 2.03%에 해당하는 31만3676주 규모의 신주인수권이 행사됨에 따라 나머지 물량에 대한 후속 공시를 한 것으로 보인다.
아이디에스 측은 "이번에 행사된 신주인수권은 2008년 10월 9일에 발행한 것으로 현재 잔여 신주인수권은 최대주주인 르네코에서 모두 보유하고 있어 더 이상 나올 물량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에 대한 워런트도 내년 5월 이후에나 행사가 가능하고 이것 역시 최대주주가 50% 이상 보유하고 있어, 내년에 행사 가능한 물량도 거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지난 10일 발행주식 총수의 2.03%에 해당하는 31만3676주 규모의 신주인수권이 행사됨에 따라 나머지 물량에 대한 후속 공시를 한 것으로 보인다.
아이디에스 측은 "이번에 행사된 신주인수권은 2008년 10월 9일에 발행한 것으로 현재 잔여 신주인수권은 최대주주인 르네코에서 모두 보유하고 있어 더 이상 나올 물량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에 대한 워런트도 내년 5월 이후에나 행사가 가능하고 이것 역시 최대주주가 50% 이상 보유하고 있어, 내년에 행사 가능한 물량도 거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