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지적공사 사장에 김영호 전 행정안전부 제1차관이 내정됐습니다.
국토해양부와 대한지적공사에 따르면 공사 임원인사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3명의 사장 후보 가운데 김영호 전 차관이 최종 낙점을 받아 이명박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정종환 국토부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게 됩니다.
김영호 지적공사 사장 내정자는 서울고와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18기로 공직에 입문해 행정자치부 행정관리국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중앙인사위 사무처장, 행정안전부 제1차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대한지적공사는 오는 17일(금) 오전 11시 지적공사 본사에서 공사 창립이래 최초로 이취임식 행사를 함께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해양부와 대한지적공사에 따르면 공사 임원인사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3명의 사장 후보 가운데 김영호 전 차관이 최종 낙점을 받아 이명박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정종환 국토부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게 됩니다.
김영호 지적공사 사장 내정자는 서울고와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18기로 공직에 입문해 행정자치부 행정관리국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중앙인사위 사무처장, 행정안전부 제1차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대한지적공사는 오는 17일(금) 오전 11시 지적공사 본사에서 공사 창립이래 최초로 이취임식 행사를 함께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