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미디어는 기존 최대주주인 CJ오쇼핑의 인적분할에 따라 최대주주가 오미디어홀딩스로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
오미디어홀딩스의 지분율은 55.17%다.
이날 방송통신위원회는 CJ오쇼핑이 제출한 ''CJ오쇼핑과 가칭 오미디어홀딩스로의 법인분할 변경''에 대해 승인했다.
또 방통위는 분할 신설법인인 가칭 오미디어홀딩스의 온미디어 계열 4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에 대한 경영권의 실질적 지배자 변경도 승인하기로 의결했다.
오미디어홀딩스의 지분율은 55.17%다.
이날 방송통신위원회는 CJ오쇼핑이 제출한 ''CJ오쇼핑과 가칭 오미디어홀딩스로의 법인분할 변경''에 대해 승인했다.
또 방통위는 분할 신설법인인 가칭 오미디어홀딩스의 온미디어 계열 4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에 대한 경영권의 실질적 지배자 변경도 승인하기로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