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대표 김호선)가 대만의 온라인게임 기업 엠이텔(대표 알렉스 차이)과 자사의 MMORPG ‘드라고나 온라인’의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의 현지 서비스를 진행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회사 측은 이미 지난 7월 라이브플렉스와 엠이텔이 드라고나의 현지 서비스에 진출에 대한 합의 사실에 대해 양해각서(MOU)를 통해 밝힌 바 있으며, 구체적인 계약 사항 및 실무 협의를 거쳐 최종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드라고나 온라인’은 라이브플렉스가 3년 가까운 개발 기간과 80여명의 개발진을 투입한 대형 온라인게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호선 대표이사는 "다른 해외 시장에서도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어 국내 서비스와 함께 해외 진출도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회사 측은 이미 지난 7월 라이브플렉스와 엠이텔이 드라고나의 현지 서비스에 진출에 대한 합의 사실에 대해 양해각서(MOU)를 통해 밝힌 바 있으며, 구체적인 계약 사항 및 실무 협의를 거쳐 최종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드라고나 온라인’은 라이브플렉스가 3년 가까운 개발 기간과 80여명의 개발진을 투입한 대형 온라인게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호선 대표이사는 "다른 해외 시장에서도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어 국내 서비스와 함께 해외 진출도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