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연일 민생행보를 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이 일자리 문제를
국정의 최고 과제로 꼽으며
보다 구체적인 일자리 창출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청와대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유미혜 기자!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일자리 창출에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관련 부처에서 막연한 계획이 아닌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일자리 창출 방안을
마련하라는 겁니다.
이 대통령은 "일자리 문제가
국정의 최고 과제인 것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연말에 일자리를 많이 만든
기업에 대해 표창도 할 것"이라며
기업의 적극적인 노력을 유도했습니다.
중소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는
의지도 거듭 드러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십여년간
대기업 일자리는 60만개가 줄고,
중소기업 일자리는 380만개가 증가했다"며
결국 일자리를 많이 만들려면
중견·중소기업이 육성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밖에도 이 대통령은
"기온이 떨어지면서 농수산물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물가 특히 생활물가를 챙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일 민생행보를 하고 있는
이 대통령이 앞으로도 중소기업 육성 등 친서민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오늘
서울 수복 60주년 기념일을 맞아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또 우리 군에 대해서는
투철한 정신 무장과 과감한 개혁,
발 빠른 선진화와 국제화를 주문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WOW-TV NEWS 유미혜입니다.
연일 민생행보를 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이 일자리 문제를
국정의 최고 과제로 꼽으며
보다 구체적인 일자리 창출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청와대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유미혜 기자!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일자리 창출에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관련 부처에서 막연한 계획이 아닌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일자리 창출 방안을
마련하라는 겁니다.
이 대통령은 "일자리 문제가
국정의 최고 과제인 것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연말에 일자리를 많이 만든
기업에 대해 표창도 할 것"이라며
기업의 적극적인 노력을 유도했습니다.
중소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는
의지도 거듭 드러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십여년간
대기업 일자리는 60만개가 줄고,
중소기업 일자리는 380만개가 증가했다"며
결국 일자리를 많이 만들려면
중견·중소기업이 육성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밖에도 이 대통령은
"기온이 떨어지면서 농수산물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물가 특히 생활물가를 챙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일 민생행보를 하고 있는
이 대통령이 앞으로도 중소기업 육성 등 친서민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오늘
서울 수복 60주년 기념일을 맞아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또 우리 군에 대해서는
투철한 정신 무장과 과감한 개혁,
발 빠른 선진화와 국제화를 주문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WOW-TV NEWS 유미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