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은 28일 창립 59주년을 맞아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창립기념 예배와 장기근속자 시상 등으로 이뤄진 이날 행사에서 김희철 벽산건설 회장은 “건설업이 어려운 가운데 벽산건설도 기업 정상화 과정에 돌입하게 됐다”며 “성실하게 경영정상화 작업을 이행해 더욱 건실하고 내실있는 기업이 돼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벽산건설은 지난 6월 경영정상화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후 3개월의 실사 기간을 거쳐 채권단과의 경영정상화 계획 양해각서(MOU) 체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창립기념 예배와 장기근속자 시상 등으로 이뤄진 이날 행사에서 김희철 벽산건설 회장은 “건설업이 어려운 가운데 벽산건설도 기업 정상화 과정에 돌입하게 됐다”며 “성실하게 경영정상화 작업을 이행해 더욱 건실하고 내실있는 기업이 돼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벽산건설은 지난 6월 경영정상화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후 3개월의 실사 기간을 거쳐 채권단과의 경영정상화 계획 양해각서(MOU) 체결을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