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이 미국 워싱턴에서 멕시코 ''볼레오 구리광산개발 프로젝트파이낸스''에 대한 금융약정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25년동안 매년 300만톤의 광석을 채광, 제련해 연간 6만톤의 전기동과 코발트, 아연 등을 생산하는 것으로 총 12억1천만달러 투자비 가운데 PF대출로 8억2천달러가 조달됩니다.
금융 제공에는 우리나라의 산업은행을 비롯해 정책금융공사, 미국 수출입은행(US-EXIM), 캐나다 수출입은행(EDC), 바클레이즈캐피탈 등이 공동 참여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25년동안 매년 300만톤의 광석을 채광, 제련해 연간 6만톤의 전기동과 코발트, 아연 등을 생산하는 것으로 총 12억1천만달러 투자비 가운데 PF대출로 8억2천달러가 조달됩니다.
금융 제공에는 우리나라의 산업은행을 비롯해 정책금융공사, 미국 수출입은행(US-EXIM), 캐나다 수출입은행(EDC), 바클레이즈캐피탈 등이 공동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