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지난 29일 종업원에게 주식을 교부하기 위해 자사주 보통주 168만4410주를 처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체발행주식의 0.59%에 해당되며 현대차가 소유한 자사주는 보통주 1100만5030주와 우선주 295만960주를 합친 1395만5990주로 전체지분은 4.89%로 축소됐다.
처분방법은 회사 주식계좌에서 종업원 계좌로 대체하는 형태로 이뤄졌으며 처분가액은 전날 종가인 15만2000원으로 처분총액은 2560억3000만원이다.
이는 전체발행주식의 0.59%에 해당되며 현대차가 소유한 자사주는 보통주 1100만5030주와 우선주 295만960주를 합친 1395만5990주로 전체지분은 4.89%로 축소됐다.
처분방법은 회사 주식계좌에서 종업원 계좌로 대체하는 형태로 이뤄졌으며 처분가액은 전날 종가인 15만2000원으로 처분총액은 2560억30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