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지난 29일 종업원에게 주식을 무상으로 교부하기 위해 기명식 보통주 16만2680주를 처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1주당 처분가액은 11만6000원으로 전체 처분가액 총액은 188억7100만원이다.
이에 따라 현대제철이 보유한 자사주 지분은 119만5080주(1.4%)로 축소됐다.
1주당 처분가액은 11만6000원으로 전체 처분가액 총액은 188억7100만원이다.
이에 따라 현대제철이 보유한 자사주 지분은 119만5080주(1.4%)로 축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