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헤드폰 전문기업 크레신(대표 오우동)은 자사의 명품 브랜드 피아톤‘PS 210 이어폰’이 일본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굿 디자인 어워드 2010’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산업디자인 진흥원이 매년 주최하는 ‘굿 디자인 어워드’는 5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유명 공모전 중 하나입니다.
매년 전 세계 시장에서 출시되는 다양한 상품들중에서 우수한 디자인, 품질과 기능성 등을 갖춘 제품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 대회에는 총 3,136개의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습니다.
특히 피아톤‘PS 210 이어폰’은 이번 수상에 앞서 지난 3월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디자인 콘테스트인 독일‘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1년 동안 독일과 일본 최고의 디자인 공모전까지 연이어 수상했습니다.
크레신 관계자는“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능과 디자인이 차별화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음향기기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세계 최고의 이어폰 헤드폰 기업으로 자림매김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본 산업디자인 진흥원이 매년 주최하는 ‘굿 디자인 어워드’는 5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유명 공모전 중 하나입니다.
매년 전 세계 시장에서 출시되는 다양한 상품들중에서 우수한 디자인, 품질과 기능성 등을 갖춘 제품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 대회에는 총 3,136개의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습니다.
특히 피아톤‘PS 210 이어폰’은 이번 수상에 앞서 지난 3월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디자인 콘테스트인 독일‘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1년 동안 독일과 일본 최고의 디자인 공모전까지 연이어 수상했습니다.
크레신 관계자는“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능과 디자인이 차별화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음향기기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세계 최고의 이어폰 헤드폰 기업으로 자림매김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