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7년 세계 최초의 양산 하이브리드 승용차 프리우스를 일본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도요타는 북미와 유럽 등 해외에서도 판매에 들어가 2009년에는 3세대 모델을 선보인바 있습니다.
도요타는 환경에 대한 대응을 비즈니스의 최고 중요 과제의 하나로 인식하고 프리우스를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보급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높은 응용성을 살려 2010년대의 가능한 빠른 시기에 연간 100만대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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