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둘째딸인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 팀장이 대한항공 CF에 직접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CF에서 뒷모습을 보이며 번지점프를 하는 여성이 바로 조현민 팀장입니다. 당초 번지점프 모델은 현지인으로 하려 했지만 제작팀이 한국인 모델이 나을 것 같다고 하자 178cm로 키가 큰 조현민 팀장이 직접 모델을 맡았습니다. 조 팀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같이 촬영을 갔다가 다른 직원들이 모두 고사해 그냥 맡기로 했다”며 겸손해했습니다.
올해 27인 조현민 팀장은 한 광고회사에 근무하다 지난 2007년 대한항공에 입사했으며 대한항공의 스타크래프트 마케팅을 주도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보시는 CF에서 뒷모습을 보이며 번지점프를 하는 여성이 바로 조현민 팀장입니다. 당초 번지점프 모델은 현지인으로 하려 했지만 제작팀이 한국인 모델이 나을 것 같다고 하자 178cm로 키가 큰 조현민 팀장이 직접 모델을 맡았습니다. 조 팀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같이 촬영을 갔다가 다른 직원들이 모두 고사해 그냥 맡기로 했다”며 겸손해했습니다.
올해 27인 조현민 팀장은 한 광고회사에 근무하다 지난 2007년 대한항공에 입사했으며 대한항공의 스타크래프트 마케팅을 주도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