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대표이사 남민우)가 노키아지멘스에 유무선 스위치 장비 첫 공급에 성공했습니다.
다산네트웍스는 이번에 공급하는 장비가 차세대 국제 유무선 네트워크의 표준으로 각광받고 있는 ACTA기반 스위치 장비며, 공급 규모는 오는 2015년말까지 총 240억원이라고 전했습니다.
다산네트웍스 관계자는 "그동안 정부 지원을 받고 ATCA 장비를 개발해 왔다"며 "노키아지멘스와의 이번 계약으로 개발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차세대 플랫폼으로 장비와 관련 기술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산네트웍스는 이번에 공급하는 장비가 차세대 국제 유무선 네트워크의 표준으로 각광받고 있는 ACTA기반 스위치 장비며, 공급 규모는 오는 2015년말까지 총 240억원이라고 전했습니다.
다산네트웍스 관계자는 "그동안 정부 지원을 받고 ATCA 장비를 개발해 왔다"며 "노키아지멘스와의 이번 계약으로 개발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차세대 플랫폼으로 장비와 관련 기술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