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가 중국 자회사 고성장 기대와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는 증권사들의 전망에 따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베이직하우스 주가는 오전 10시 16분 현재 전일대비 400원(2.31%) 오른 1만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장중 6.34% 오른 1만845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넘어서기도 했다.
하이투자증권은 베이직하우스에 대해 중국 법인이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만97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올리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중국법인 실적이 위안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할 것이며 원화 기준으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2.6%, 98.8% 늘어난 298억원, 3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LIG투자증권도 전날 베이직하우스에 대해 국내외 성수기 도래에 따른 실적모멘텀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원에서 2만3000원으로 올리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12일 베이직하우스 주가는 오전 10시 16분 현재 전일대비 400원(2.31%) 오른 1만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장중 6.34% 오른 1만845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넘어서기도 했다.
하이투자증권은 베이직하우스에 대해 중국 법인이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만97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올리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중국법인 실적이 위안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할 것이며 원화 기준으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2.6%, 98.8% 늘어난 298억원, 3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LIG투자증권도 전날 베이직하우스에 대해 국내외 성수기 도래에 따른 실적모멘텀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원에서 2만3000원으로 올리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