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용 배터리 보호회로 전문업체인 넥스콘테크가 중국업체와 2차전지 BMS개발 양해각서 체결 소식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12일 넥스콘테크 주가는 오후 2시 36분 현재 전일대비 140원(1.69%) 오른 8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스콘테크는 이날 언론을 통해 중국 2차전지 분야 2위 제조업체인 ''리센전지(Lishen Battery)''와 전기차(EV) 및 에너지저장시스템(ESS : Energy Storage System)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센전지(Lishen Battery)는 중국 해양석유총공사가 투자한 2차전지를 생산하는 국영기업으로 중국 정부 주도의 전기차용 배터리 시스템의 중국현지 생산 방침에 따라 ''리센전지(Lishen Battery)''의 전기차용 배터리가 본격적으로 양산 보급될 전망이라고 넥스콘테크 측은 설명했다.
12일 넥스콘테크 주가는 오후 2시 36분 현재 전일대비 140원(1.69%) 오른 8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스콘테크는 이날 언론을 통해 중국 2차전지 분야 2위 제조업체인 ''리센전지(Lishen Battery)''와 전기차(EV) 및 에너지저장시스템(ESS : Energy Storage System)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센전지(Lishen Battery)는 중국 해양석유총공사가 투자한 2차전지를 생산하는 국영기업으로 중국 정부 주도의 전기차용 배터리 시스템의 중국현지 생산 방침에 따라 ''리센전지(Lishen Battery)''의 전기차용 배터리가 본격적으로 양산 보급될 전망이라고 넥스콘테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