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 서비스 결의 및 기념 촬영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친절 서비스로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지원과 함께 외국인 손님들에게 아름다운 한국의 이미지를 심어줄 것’을 다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G20 정상회의를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승객뿐 아니라 외국정상의 특별기와 G20 비즈니스 서밋에 참가하는 해외 글로벌기업의 CEO 전세기등의 지상조업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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