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송정동 소재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354억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가 보유한 5만6817㎡ 토지의 시장가격이 460억2200만원으로 평가돼 354억5500만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자산 총액 3427억8800만원 대비 10.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회사가 보유한 5만6817㎡ 토지의 시장가격이 460억2200만원으로 평가돼 354억5500만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자산 총액 3427억8800만원 대비 10.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