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롯데삼강에 대해 매수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0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신증권 송우연 연구원은 "롯데삼강이 최근 빙과 유지부문 사업에서 식품부문으로 사업범위를 확장하면서 성장위주 전략으로 방향이 변화하고 있다"며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송 연구원은 또 "롯데삼강이 최근 파스퇴르유업을 인수한 것도 유가공시장 신규 진출과 원재료부문 수직계열화라는 1석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호재"라고 분석했습니다.
대신증권 송우연 연구원은 "롯데삼강이 최근 빙과 유지부문 사업에서 식품부문으로 사업범위를 확장하면서 성장위주 전략으로 방향이 변화하고 있다"며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송 연구원은 또 "롯데삼강이 최근 파스퇴르유업을 인수한 것도 유가공시장 신규 진출과 원재료부문 수직계열화라는 1석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호재"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