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여성 암인 유방암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 “핑크리본 캠페인(Pink Ribbon Campaign)”이 한국에서 캠페인 런칭 10주년을 맞아, 대한암협회와 한국유방암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에스티로더 컴퍼니즈와 존슨앤드존슨메디칼의 후원으로 10월 21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10주년 행사를 개최한다.
국내 최초로 약 100미터 규모의 모전교와 청계천 산책로 벽면을 핑크색 천과 조명으로 뒤덮는 초대형 랜드아트와 일루미네이션 쇼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는 유방암에 대한 의식을 향상시키는 캠페인으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예술적인 가치도 뛰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유방암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유방암에 대한 의식 강화를 통해 유방암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취지로 청계광장~서울광장~광화문광장~서울광장의 순서로 모델, 학생, 유방암 환우로 구성된 약 200명의 여성들이 핑크색 의상을 착용하고 워킹 퍼레이드를 실시한다.
국내 최초로 약 100미터 규모의 모전교와 청계천 산책로 벽면을 핑크색 천과 조명으로 뒤덮는 초대형 랜드아트와 일루미네이션 쇼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는 유방암에 대한 의식을 향상시키는 캠페인으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예술적인 가치도 뛰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유방암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유방암에 대한 의식 강화를 통해 유방암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취지로 청계광장~서울광장~광화문광장~서울광장의 순서로 모델, 학생, 유방암 환우로 구성된 약 200명의 여성들이 핑크색 의상을 착용하고 워킹 퍼레이드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