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기업 한진이 내일(16일)부터 이틀동안 서울 이화여고에서 열리는‘2010 사랑의 바자 한마당’ 행사에 12년 연속 참여합니다.
한진이 사랑의친구들이 주최하고,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나라사랑 어머니회가 후원하는 ‘2010 사랑의바자 한마당’ 행사에 물류후원기업으로 활동합니다.
한진은 이번 행사기간 동안, 행사비품 운반을 위한 2.5톤 화물차량 3대를 무상지원하고, 행사준비물품 운송부터 종료 이후 회수작업까지 물류부문의 전 과정을 후원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번 바자회에는 각종 지방특산물, 생활용품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장터와 유명 디자이너들이 만든 의류를 판매하는 코너가 마련됐으며, 주한 외국 대사관이 기증한 각 국의 특산품 등도 판매됩니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결식아동들을 위한 공부방 지원 사업에 쓰여질 예정입니다.
한진이 사랑의친구들이 주최하고,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나라사랑 어머니회가 후원하는 ‘2010 사랑의바자 한마당’ 행사에 물류후원기업으로 활동합니다.
한진은 이번 행사기간 동안, 행사비품 운반을 위한 2.5톤 화물차량 3대를 무상지원하고, 행사준비물품 운송부터 종료 이후 회수작업까지 물류부문의 전 과정을 후원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번 바자회에는 각종 지방특산물, 생활용품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장터와 유명 디자이너들이 만든 의류를 판매하는 코너가 마련됐으며, 주한 외국 대사관이 기증한 각 국의 특산품 등도 판매됩니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결식아동들을 위한 공부방 지원 사업에 쓰여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