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칠판 및 대형 디스플레이 생산회사 에스엘테크(대표이사 장옥형)이 자사 제품을 통해 이러닝 시장에 진출합니다.
에스엘테크는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기술인 LCOS 기반의 전자칠판과 대화면용 고화질 모니터 국산화에 성공해 양산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양산규모는 연산 3천600개 규모로, 양산제품은 75인치와 80인치라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에스엘테크는 이번 양산을 계기로 전자칠판과 고화질 대화면용 모니터가 국산화를 통해 이러닝, 아트미디어, 광고 시장에서 보다 저렴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에스엘테크는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기술인 LCOS 기반의 전자칠판과 대화면용 고화질 모니터 국산화에 성공해 양산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양산규모는 연산 3천600개 규모로, 양산제품은 75인치와 80인치라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에스엘테크는 이번 양산을 계기로 전자칠판과 고화질 대화면용 모니터가 국산화를 통해 이러닝, 아트미디어, 광고 시장에서 보다 저렴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