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홍준표 "산은, 대우조선에 조치 취해야"

입력 2010-10-19 14:14   수정 2010-10-19 14:1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홍준표 한나라당 의원은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 로비 의혹과 관련해 산업은행이 대주주로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홍준표 의원은 산업은행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정치권 의혹은 사법적으로 확인이 안 될 뿐 진실에 접근한 경우가 많다."며 "남상태 사장이 직원 인사, 연임, 현 소송 과정에서 문제가 있다면 대주주 입장에서 시간이 지나 더 큰 사건으로 번지기 전에 (행동을) 검토해 봐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인사에 대해서는 출국 금지 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민유성 산은금융지주 회장은
"대주주인 입장에서는 의혹과 진실과의 구분이 정확이 될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