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삼성증권이 창립 28주년을 맞이 했습니다.
박준현 사장은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수년내에 아시아 TOP 5를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덕조 기자입니다.
<기자>
박준현 사장은 창립 28주년 기념사를 통해
현재 삼성증권이 본격적인 도약기를 위한
변화시점에 와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국내 시장에서의 확고한 위치를 확보하는 것 외에도 해외시장에서의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박사장은 앞으로 싱가폴과 대만 인도 등
아시아 주요국가 진출을 통해 수년내에 아시아 Top 5라는 1차 목표를 반드시 달성해 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박준현 삼성증권 대표이사
"내년부터는 국내 사업부간 시너지는 물론 우리회사 해외 부문과 국내 부문의 시너지도 본격화되면서 질과 양에서 경쟁자와 격차가 커질 것입니다"
이를 위해 박준현 사장은 두가지 가치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기존의 발상을 깨는 창조적 도전만이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부문간 개인간 팀워크를 강화해 모두가 하나라는 기업문화를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올해 영업 전 부분에서 의미있는 실적을 거둔 삼성증권이 제2의 도약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WOW-TV NEWS 김덕조입니다.
삼성증권이 창립 28주년을 맞이 했습니다.
박준현 사장은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수년내에 아시아 TOP 5를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덕조 기자입니다.
<기자>
박준현 사장은 창립 28주년 기념사를 통해
현재 삼성증권이 본격적인 도약기를 위한
변화시점에 와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국내 시장에서의 확고한 위치를 확보하는 것 외에도 해외시장에서의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박사장은 앞으로 싱가폴과 대만 인도 등
아시아 주요국가 진출을 통해 수년내에 아시아 Top 5라는 1차 목표를 반드시 달성해 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박준현 삼성증권 대표이사
"내년부터는 국내 사업부간 시너지는 물론 우리회사 해외 부문과 국내 부문의 시너지도 본격화되면서 질과 양에서 경쟁자와 격차가 커질 것입니다"
이를 위해 박준현 사장은 두가지 가치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기존의 발상을 깨는 창조적 도전만이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부문간 개인간 팀워크를 강화해 모두가 하나라는 기업문화를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올해 영업 전 부분에서 의미있는 실적을 거둔 삼성증권이 제2의 도약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WOW-TV NEWS 김덕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