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고려아연에 대해 4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6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미현 애널리스트는 "3분기 영업이익은 아연 판매량 감소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4분기부터는 아연과 연의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금속 가격 강세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애널리스트는 고려아연의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보다 20.4% 증가한 8천507억원, 영업이익은 53.5% 늘어난 1천521억원을 각각 제시했습니다.
김미현 애널리스트는 "3분기 영업이익은 아연 판매량 감소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4분기부터는 아연과 연의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금속 가격 강세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애널리스트는 고려아연의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보다 20.4% 증가한 8천507억원, 영업이익은 53.5% 늘어난 1천521억원을 각각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