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지난 토요일 구로구에 위치한 영문지역아동센터 아동 19명과 함께 용산 가족공원에서 훈훈한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문화체험 행사가 소풍, 운동회 등 야외활동이 많은 가을을 맞이해 문화적으로 소외돼 있는 저소득계층 아동과 편부모 등의 아동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활동에 참여한 20명의 직원들은 아동들의 1일 보호자가 되어 어린이 공연 ‘버블버블’을 함께 관람했으며, 이어 용산 가족공원에서 수건돌리기, 이어달리기 등의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습니다.
권이형 대표는 “앞으로도 우리 직원들은 물론 고객과 함께 우리 미래의 주역인 꿈나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문화체험 행사가 소풍, 운동회 등 야외활동이 많은 가을을 맞이해 문화적으로 소외돼 있는 저소득계층 아동과 편부모 등의 아동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활동에 참여한 20명의 직원들은 아동들의 1일 보호자가 되어 어린이 공연 ‘버블버블’을 함께 관람했으며, 이어 용산 가족공원에서 수건돌리기, 이어달리기 등의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습니다.
권이형 대표는 “앞으로도 우리 직원들은 물론 고객과 함께 우리 미래의 주역인 꿈나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